새로운 결정 글쓴날 : 2005-07-05 직장을 바꿨다.. 하루만에.. 왜냐구.. 더 좋은 자리가 생겼으니까.. ㅋㅋ 월급도, 근무조건도, 비전도 모두 나은 자리다.. 하루만 일찍 알았어도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, 더 늦지 않게 알게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쥐.. 앞으로 나의 직장은 '한국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두가지 결정(?) 글쓴날 : 2005-07-04 오늘 두가지 일을 결정지었다.. 하나는 백수생활을 쫑내는 것.. 드뎌 이 좋은 생활을, 나에게 진짜 딱맞는 생활을 접어야 할 때가 되었나보다.. 말도 많고, 탈도 많아 보이는 자리이기는 하지만, 그래두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새삼스런 결심을 해본다.. 몇 년을 돌아돌아 다시 제 길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교통사고 글쓴날 : 2005-06-26 두번째.. 2000년 1월 형부가 운전자임. 역시 형부의 약간의 부상과 나 심한 부상.. 보험처리 했으나, 아프다는 소리 못함.. 아주 오랫동안 치료받음.. 세번째.. 2001년 5월 나,, 교통신호 절대적으로 신봉하였으나 이때부터 신봉안함. 좌회전하는 나의 마티즈를 우회전하던 버스가 들이받음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빵빠레를 울려라~~ 글쓴날 : 2005-06-03 추카 추카 ~~ 나의 합격을 자축하며... 이제부터 험난한 학업의 세계로 들어가지만, 일단 합격했으니 축하 먼저 하구.. ㅋㅋㅋ 근데.. 등록금이 넘 비싸다.. 무지 아깝다.. 글구,, 그 돈을 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허리가 휜다.. 그래도.. 오늘은 일단 추카~~ 이전 이야기 2009.01.09
셤 봤다.. 글쓴날 : 2005-05-28 당근 잘 봤지.. ㅋㅋ 오늘 영 컨디션이 안좋았다.. 머리두 아프구, 코도 맹맹, 콧물 줄줄.. 그러나,, 내가 누구인가.. ㅋㅋㅋㅋ 햡격자 발표는 담주다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수험번호 A011300001 글쓴날 : 2005-05-02 드뎌 원서접수.. 근데,, 저 맨 뒷자리 수의 1은 내가 첨이라는 뜻일까? 오늘 원서 접수 첫날이구,, 글구,, 오전에 일찌감치 가서 접수했는디.. ㅎㅎㅎ 어쨌든 원서접수했다.. 반은 지나간 것 같구먼.. 원서접수했으니,, 공부해야지.. 푸하하하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지.. 푸하하하 아자! 아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오늘 죽도록 걸었다. 글쓴날 : 2005-04-26 으~~~~ 다리 짤라지겄다.. 발바닥두 무지 아프구.. 진짜 한 일주일 걸을 거 한꺼번에 다 걸었나보다..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걷고, 신촌역에서 내려 서강대,, 것두 학교 맨 구석에 있는 다산관까지 걷고, 다시 신촌역까지 걸어내려와 지하철타구, 건대역에서 내려 본관까지 산넘어 한참 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드뎌 공지가 나왔다.. 글쓴날 : 2005-04-23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지가 드디어 나왔다.. 5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서접수 5월 28일 전형 6월 2일 발표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하겠다 맘 먹자마자 공지된 전형 일정을 보니 내심 당황스럽기도 하구,, 띵까 띵까 놀며 기둘릴 때는 나오지 않더니만,, 다음 주는 이래저래 바쁘겠다. 추천서도.. 이전 이야기 2009.01.09
구박받았다. 글쓴날 : 2005-04-22 드뎌 구박받았다... 공부안한다구.. 할 말 없다.. --;; 그래두 그렇지 하겠다고 하는디도, 자꾸만 안한다구 구박하다니... 당근,, 울 가족들은 아니다... 두고보라.. 내 어제의 구박을 반드시 갚으리라.. 푸하하하 이전 이야기 2009.01.09